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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라탕2

[일상] 한 달만에 먹은 마라탕!!! | GS25 간식 추천 | 두바이초코 마카롱 🍭🍫 안녕하세요! 새로지입니다 😉 요즘 마라탕이 너무 먹고 싶었는데 참고 참다가 거의 한 달 만에 마라탕을 먹었어요!! 😆 마라탕은 정말 매일 먹어도 절대 질리지 않을 것 같은 음식 중 하나에요..ㅎㅎ 집 앞에 있는 마라탕집으로 가서 직접 포장해서 집에 가져와서 먹었어요. 배달시켜도 되지만, 직접 가서 먹고 싶은 재료들만 담아서 포장하는 게 더 좋더라구요! 제가 간 곳은 ‘신룽푸마라탕’입니다. 오늘은 숙주나물, 청경채, 배추, 두부피, 건두부, 팽이버섯, 목이버섯, 새송이버섯, 옥수수면, 일반당면, 뉴진면, 감자, 유부, 꽃분모자, 콘소세지, 중국당면, 분모자당면을 넣었어요. 맵기는 1단계로 했어요. 이렇게 먹고 싶은 재료만 골라서 담을 수 있는 점이 마라탕의 매력이죠! 저는 한 때 뉴진면에 빠졌어서 뉴진면을.. 2024. 9. 4.
[일상] 하루만에 배달 음식으로 25만 원 넘게 쓴 날 😦 | 일상 기록 📝 안녕하세요 새로지입니다 😊 제가 이번 주말에 1박 2일로 친구들이랑 에어비앤비를 잡고 놀다 왔어요! 에어비앤비는 용산역에서 걸어서 10분 내로 갈 수 있는 집이었고, 4인 기준으로 1박에 25만 원 나왔어요. 먼저 만나자마자 사진부터 찍으러 갔어요 ㅎㅎ 용산역 앞에 포토이즘이 있어서 만나자마자 포토이즘으로 바로 갔답니다📷 원래 친구들이랑 만났을 땐 네 컷 사진 필수잖아요!! 사진 다 찍고 나서 바로 에어비앤비 숙소로 들어갔어요. 근데 정말 운이 좋았던 게, 숙소에 들어가자마자 소나기가 바로 쏟아지는거에요 ☔️ 너무 운이 좋았어요 ㅎㅎ 제 친구들 중에 날씨요정이 있는 게 분명합니다..😆 이건 제 친구가 깜짝 선물이라며 사다 준 두바이 초콜릿 휘낭시에에요! 제가 사는 지역에는 두바이 초콜릿 파는 곳이 없거든.. 2024. 8. 1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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